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초록 도마뱀 작전 (문단 편집) === 크라레스 === 직접적으로 관련된 게 하나도 없었던 지라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도 몰랐다. 국가의 주요인사인 다크가 직접적으로 껴들게 되긴 했지만 그녀는 정치에 관심이 없었던지라 무슨 일이 있었는지 보고할 위인도 아니었고... 만약 끼어든 사람이 다크가 아닌 루빈스키였다면 그자리에서 다른 드래곤 슬레이어들을 전부 몰살시키고 최소한 청기사의 재료가 되는 드래곤 하트만이라도 꿀꺽했겠지만 현실은... 물론 다크는 자신들을 미끼로 써먹은 드래곤 슬레이어 일행한테는 원한을 품게 되었다. [* 이후 2차 제국전쟁에서 미란으로 갔다가 스펜과 만난 다크는 지난번에 진 신세를 갚을 수 있겠다면서 아주 반가워했고 스펜은 치레아 대공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충격과 공포에 빠진다. 청기사의 머리가 닫히기 전에 선수를 쳤지만 결과는 사망. 그가 죽으면서 샤트란 역시 치레아 대공이 그때 그 여자애라는 걸 알게 되면서 트라우마를 안게 된다.] 다만 실패를 만회하려던 제임스의 납치시도 덕택에 코린트 관광을 하게 되었지만 [[그라세리안 드 코타스]] 공작을 은거하게 만들어서 결과적으로 코린트의 약화에 크게 일조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파시르는 크라레스로 옮겨가서 치레아 근위기사단에 입단하고 파이어해머는 치레아 공국의 공돌이가 된다. 이 사건이 기폭제가 되어 벌어진 제1차 제국전쟁에 크루마의 동맹군으로 적극적으로 끼어들게 되는데... [[분류:묵향 다크레이디/줄거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